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9 개정 교육과정/수학과/고등학교/확률과 통계 (문단 편집) ==== Ⅲ. 통계 ==== * '''확률변수와 확률분포''': 통계 파트는 용어 정리 학습이나 기호 인식이 더욱 중요한 파트인지라 다소 사회과학과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. 확률분포 파트에서는 이산확률변수와 이항분포, 평균과 분산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면 중학교 때 했던 그 바보같은 짓들이 공식 하나로 깔끔하게 해결한다는 것에 허탈감이 들 수도 있다. 여기서는 절대 시그마로 표현된 수열의 합으로 이미지를 기억하면 더 헷갈리니 주의하고, 그냥 우리말로 자동으로 번역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팁을 만드는 것이 좋다. 연속확률변수 및 확률밀도함수 파트는 이전보다 축소된 감이 있다. 여기서 확률밀도함수의 닫힌 구간 [a, b]에 대한 확률 P(a≤X≤b)를 간혹가다 [[정적분]]으로 정의하는 참고서가 아직 있다 (특히 [[수학의 정석]]이 [[정적분]]으로 정의하며 정적분으로 풀이해야 하는 문제들까지 수록했다. [[수학의 샘]]에서는 그냥 참고사항으로만 언급하였다.) 또 이전에는 연속확률변수의 평균과 분산을 구하는 내용을 정적분을 이용해서 다룬 적이 있었지만 [[미적분Ⅰ(2009)|미적분Ⅰ]]이 독립되면서 삭제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. 그러나 바뀐 교육과정 학생들이 이에 대해 다소 아쉬워할 이유는 없다. 그냥 문과 미적분 없던 시절인 구 7차 교육과정의 확률과 통계 단원으로 컴백. 어차피 연속확률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도 이산확률변수처럼 E(X²)-{E(X)}²로 분산을 구하고, 확률변수와 확률값을 곱한 것들의 합으로 평균을 구하는 등 메카니즘이 똑같다. 이후 [[정규분포]]부터 난이도가 확 떨어지기 때문에 아예 정줄을 놓고 이 파트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다. 정규분포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[[가우스 적분|증명 과정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 증명을 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부분]]도 꽤 많다. * '''통계적 추정''': 앞 내용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. 그냥 다른 과목이 시작되었다고 깔고 가는 게 더 편할 것이다. 겉으로 서술된 것만 보면 '''이게 뭐야...'''하며 대뜸 겁을 먹게 되는데 마치 [[물리Ⅱ]] 교과서를 보고 데꿀멍 당하는 것과 비슷한 포지션. 그러나 그냥 겁주기용에 불과하고 통계 단원 중에서도 가장 쉬운 파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